심철의 위원, 뮤지컬 광주 공연 횟수·지원금 기준 투명성 질의…노희용 재검토 방침
심철의 위원, 코로나19 집합금지 기간 뮤지컬 광주 20회 공연 자료 정확성 확인과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지원금 산정·선정 기준 투명성 강화 필요성 제기
노희용 후보자, 2021년 공연 20회는 서울 17회·광주 3회 진행 설명과 지원금 기준 제로베이스 재검토·논의 과정 공표·사후평가 점수화 방침 제시
2024년 4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집합금지 기간 뮤지컬 광주 공연 횟수 자료의 정확성과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지원금 산정·선정 기준의 투명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2021년 코로나19 집합금지 기간에 민주주의상징 문화콘텐츠 제작 뮤지컬 광주 프로그램이 20회 공연됐다는 자료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며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인해 달라고 했다. 이어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금 규모가 단체와 개인, 장르별로 제각각인 이유와 내부 결정 기준을 물으며, 선정 절차와 평가 체계의 신뢰를 높일 투명한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노희용 후보자는 2021년 공연 20회는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객석 거리두기 하에 17회, 광주 빛고을문화관에서 3회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원금 규모는 문화재단 내부에서 장르와 참여자 수 등을 반영해 결정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부터는 금액 기준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논의 과정과 결과를 공표하는 한편 사후 평가를 점수화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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