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플랜트 방폭·화재안전 인프라 사업 실효성 점검
플랜트 방폭·화재안전 인프라 구축사업 실효성 제고와 홍보 강화 필요성 제기
사업 추진 경과 설명과 함께 연말까지 장비·실습 연계형 교육 시스템 구축 계획 제시
2024년 6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플랜트 방폭 및 화재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플랜트 방폭 및 화재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 완료됐지만 주민과 전문가들이 체감할 만한 효과나 홍보가 부족해 보인다며, 실효성 제고와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단 사고로부터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업 진행 상황과 성과를 분명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밝히고, 2023년 공모와 투자심사, 부지계약과 설계 착수, 지난해 추경 편성 및 일부 이월, 올해 4월 방폭 및 화재안전 시험장비 11종 구축 등 진행 경과를 밝혔다. 이어 올해 6월 센터 부지 매입과 착공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장비와 실습 연계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담당 부서가 추가 설명과 홍보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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