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통사찰 보수·방제 사업 정산 지연 도마…시, 5월 말 완료 방침
서임석 위원, 전통사찰 보수·방제 사업 정산 미이행과 시 관리·감독 부실 지적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정산 지연 인정과 5월 말까지 완료 후 별도 보고 방침
2024년 4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전통사찰 보수 정비 사업과 방제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사업의 정산 미이행 및 관리·감독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전통사찰 보수 정비 사업과 방제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사업의 정산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광주광역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상 실적보고 의무가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1년부터 여러 사찰에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시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또한 자료 요청 이후에야 정산 독려 공문이 발송된 점을 들어 추경 예산을 어떻게 봐야 할지 따져 물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2021년부터 진행된 사업들의 정산이 지연된 사실이 맞다고 인정하며, 자치구에서 정산 통보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을 시가 제대로 지도·감독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서류를 확인해 5월 말까지 정산을 완료하고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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