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하남3지구 특별회계 잔여 111억 활용·주민지원사업 점검
박수기 위원, 하남3지구 특별회계 잔여 사업비·주민지원사업 집행·추가 지원 검토 현황 점검
김종호 도시공간국장, 하남3지구 이설비 약 27억 원·6월 준공 예정 및 잔여 111억 원 주민지원사업 활용 방침 설명
2024년 4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남3지구 도시개발 특별회계의 잔여 사업비와 주민지원사업 집행 현황, KT·한전 이설 비용 및 준공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하남3지구 도시개발 특별회계와 관련해 KT·한전 이설 비용의 정확한 예산 규모와 준공 예정 시점을 물었다. 이어 전체 수입과 지출을 기준으로 남은 사업비와 주민지원사업 집행 현황, 잔여 111억 원의 사용 계획을 확인했다.
아울러 특별회계의 사업 기한 만료 여부와 잔여금 이자 반영 가능성, 주민협의체가 건의한 추가 주민지원사업 검토 상황도 질의했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하남3지구 관련 이설 사업은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며, 한전 추가 이설 비용까지 포함하면 현재 약 27억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전 명세서는 추후 정산 과정에서 반영하겠으며, 전체 수입과 지출을 감안한 잔여 111억 원은 주민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고 특별회계에는 별도 사업 기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주민지원사업은 19건 중 18건이 완료됐고 1건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라며, 잔여금 이자 산정과 추가 지원사업 필요성도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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