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바이오-차 사업 농가 자부담 완화 방안 검토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저탄소 바이오-차 사업 농가 자부담 비율 조정 필요성 제기
전라남도, 농협 분담 확대와 타 사업 형평성 함께 고려해 부담 완화 방안 검토
2024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저탄소 바이오-차 사업의 농가 자부담 비율 조정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저탄소 바이오-차 사업의 매칭 비율이 도비 10%, 군비 30%, 농협 20%, 자부담 40%로 맞는지 확인한 뒤, 농민들의 자부담이 과도해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있다며 2025년에는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비율 조정이 가능한지 물었다.
김영석 식량원예과장은 해당 매칭 비율이 맞다고 확인하고, 농협 협력사업인 만큼 농협 분담 확대나 다른 사업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 농가 부담을 완화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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