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판로·수익성 점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판로·수익성 및 과수농가 영양제 보급사업 실태 점검
도비·시군비·자부담 구조 적정성, 사업 종료 타당성까지 집중 질의
2024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사업의 판로와 수익성, 과수농가 영양제 보급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불용 예산 발생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사업의 품목별 판로와 수익성,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과수농가 영양제 보급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불용 예산 발생 사유를 따져 물었다. 또 도비·시군비·자부담 구조가 농가 부담에 적절한지와 사업 종료의 타당성도 함께 질의했다.
김영석 식량원예과장은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사업이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애플망고, 바나나, 파파야 등은 온라인 쇼핑몰과 수도권 호텔·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판로와 수익성은 대체로 양호하고 우려할 만한 운영 부진 사례는 없다고 밝혔으며, 아열대과수 육성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품목 발굴과 소득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과수농가 영양제 보급 시범사업은 작년 추경 편성 후 수요조사를 거쳤지만 신청이 적어 약 4500만 원이 불용 처리됐고, 사업은 작년 저온피해 대응을 위한 한시 사업이어서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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