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지방의료원 의사난 해법 찾기 분주…향기 치료 도입도 검토

이름
한숙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7선거구 해룡면 (신대리)

전남 지방의료원 고연봉 제시에도 지속되는 의사 인력난과 대안 마련 요구

자활 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개보수, 향기 치료 도입 필요성 제기

2024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지방의료원 의사 인력난 해소와 자활 프로그램, 경로당 시설 개보수, 치유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지방의료원 3개소가 고연봉을 제시하고도 인력난이 지속되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물으며, 순천의료원 등 현장에서 의사 부족과 병상 운영의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활 프로그램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과 경로당 시설 개보수의 열악한 실태, 통합의학 외에 향기 치료 같은 새로운 치유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으로 오는 공보의 중 일부를 공공의료기관에 우선 배치해 순천의료원과 목포의료원에는 3명씩, 강진의료원에는 6명씩 의사 인력을 채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구인난은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고액 연봉을 제시해도 의사를 구하기 어렵고, 의료원 재정 여건상 연봉을 무한정 올리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니어 의사 유치 방안과 향기 치료 프로그램의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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