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옥 위원, 목포시의료원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도 개입 필요성 제기
박문옥 위원, 목포시의료원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과 도의 개입 필요성 제기
이상심 국장, 공공의료기관 전담병원 역할 당위성 강조하며 경로당 지원사업 효율성 재검토 언급
2024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목포시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여부와 기능보강 지원, 경로당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및 에어컨 청소 지원의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목포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요청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담병원 역할을 계속 맡아야 하는지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에게 물었다. 이어 목포시의료원 기능보강과 적자 누적, 전라남도의 지원 한계 등을 거론하며 도가 의료서비스 질 저하를 막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로당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과 에어컨 청소 지원의 효용성과 운영 방식도 문제 삼았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의료기관은 본래 공공성과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존재하는 만큼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요청에는 당연히 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만 목포시의료원은 시 출연기관이라 시비 매칭이 필요하지만 목포시 재정 여건상 사업비를 반납하는 상황이 있었고, 기능보강 사업도 시비가 따라붙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로당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는 효율성에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고,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청소는 시군이 운영비 범위에서 맡아야 하며 도도 더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