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위니아전자 회생 지연·노동자 피해 지원 요청
박수기 위원, 위니아전자 회생 절차 지연과 전기요금·4대보험 미납, 강제집행에 따른 노동자 피해 지원 요청
신창호 정책관, 위니아전자 수의계약 방식 매각 협의 진행과 관련 부서 협의 통한 지원 검토
2024년 4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위니아전자의 법정 회생 절차 진행 상황과 전기요금·4대보험 미납, 강제집행에 따른 노동자 피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위니아전자의 법정 회생 절차 진행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위니아전자가 전기요금 장기 미납과 4대보험 미납, 강제집행 문제로 노동자들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련 상황을 알고 있는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이란 다야니 관련 채권 강제집행이 빨라지면 임금 체불과 퇴직금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시가 탄원서 수집 등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위니아전자 등 관련 회사들이 법원 허가 아래 인수합병과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위니아전자는 공개입찰 유찰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투자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위니아전자의 회생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일부 가동이 이뤄지고 있고 급여는 일한 만큼 지급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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