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17

전남 해양 쓰레기 대응 실태 점검…예산 부족도 지적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전남 해양 쓰레기 발생 원인·연간 수거량·처리 예산 및 인력 부족 점검

전남 해양 쓰레기 연 4만6000톤 발생, 3만9000톤 수거에도 7000톤 잔여

2024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해양 쓰레기 대응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전남 해양 쓰레기의 발생 원인과 연간 발생·수거량, 처리 예산과 인력 부족 여부를 물으며 해양 쓰레기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 쓰레기 발생 원인으로 양식 기자재, 육지에서 유입되는 생활 쓰레기, 중국에서 밀려오는 쓰레기 등 세 가지를 꼽았다. 또 전남에서 연 평균 4만6000톤이 발생하고 3만9000톤을 수거하며, 금년 예산 188억 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7000톤가량이 남아 있어 예산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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