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김 양식장 담수 피해 대책·생분해성 어구 검증 촉구
강진 김 양식장 담수 유입 피해 대책 요구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회수·처리 실태 점검 주문
2024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강진군 김 양식장 담수 유입 피해 대책과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의 회수·처리 실태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강진군 김 양식어가의 가장 큰 고민이 담수 유입으로 인한 피해라며, 보 운영 과정에서 협의 없이 만수 시 담수를 일시에 방류해 양식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를 보급한 뒤 실제로 회수하는지, 생분해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업계 검증과 회수·처리 책임까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강진의 담수 유입 문제에 공감하며 농어촌공사 등과의 협의를 통해 방류 체계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생분해성 어구는 회수하지 않으며 3~4년 후 분해되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관련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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