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응급의료 지원단 예산 부족 우려…추가 지원 건의 방침
광주 응급의료 지원단 운영예산 부족 우려와 보완·중앙부처 추가 지원 필요성 제기
정부 사업비 축소 아쉬움 속 협업 중심 운영과 중앙부처 추가 지원 건의 방침
2024년 4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 응급의료 지원단 운영예산 부족과 향후 보완, 중앙부처 추가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국·시비 5대5 매칭으로 마련된 2억 5천만 원 예산이 광주 의료의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지원단 운영에 부족하다고 우려하며, 향후 보완 계획과 중앙부처에 추가 지원을 건의할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해당 질의에 대해 과장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송혜자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정부가 당초 10억 원 정도를 구상했으나 국회 예산 삭감으로 사업비가 1억 원 규모로 줄어 아쉽다며, 4명의 인력으로 운영 여건이 어려운 만큼 예산 범위 안에서 협업과 지침 수립, 교육·훈련, 품질관리, 재난 대응 계획, 시민 홍보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중앙부처에 추가 지원도 계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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