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과정·농산어촌 유학·교권회복 대책 점검
전남교육과정 개발과 농산어촌 유학, 학교폭력·자살예방·교권회복 대책 점검
정주형 농산어촌 유학 전환과 교원존중 풍토 조성·심리치유 지원 확대 요청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전남교육과정 개발과 농산어촌 유학, 학교폭력·자살예방 대응, 교권회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의견을 반영한 전남교육과정 개발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와 향후 추진 계획을 물었다. 이어 농산어촌 유학이 정주형 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지, 단기 체험형과의 병행 필요성은 없는지 질의했다.
또 학교폭력 사후 특별교육과 회복적 생활교육의 효과, 자살예방을 위한 대응과 위기학생 조기 개입 방안도 점검했다. 아울러 교권보호를 넘어 교권 회복이 필요하다고 보면서 교원존중 풍토 조성과 교원 심리치유·휴식 지원 확대 방안을 요청했다.
조정자 교육국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육공동체 의견을 먼저 반영하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정과 다르다며, 지난해까지 지역 교원들의 의견을 총론에 반영했고 올해는 각 교과 의견을 교육부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2월까지 각론이 발표되면 내년에 전남 지역화 교육과정을 연구·설계해 2024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부터 적용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농산어촌 유학과 관련해서는 단기 체류보다 전남에 정주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보면서도, 일부는 체험형 수요가 있을 수 있어 투 트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처벌 중심보다 회복적 생활교육이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학교 조성에 도움이 됐다고 했고, 자살예방과 관련해서는 생명존중 교육, 상담, 정서행동 특성검사, 게이트키퍼 연수와 위기학생 모니터링,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조기 개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교권보호에 대해서는 교원 스스로 권위를 높이기 어려운 만큼 교장·교감, 학부모, 지역사회 어른들이 교원의 권리를 지켜주는 풍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계준 정책국장은 단기유학에는 폐해가 있었던 만큼 정주형 장기유학으로 바꿔 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