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노후 상수도 현대화·임도 사업 선정 기준 점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서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 현황과 민원 대응 방안 점검
산림 임도 사업은 시군 신청만이 아닌 예산 범위와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선정
2024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민원 대응 방안, 산림 임도 사업의 선정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전라남도의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와 지역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산림 임도 사업의 경우 시군에서 올린 사업이 그대로 반영되는지, 아니면 별도의 선정 기준이 있는지도 물었다.
박종필 국장은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노후 관망과 정수장 등 물을 거르는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2023년까지 19개 시군 28개소에 6,270억 원이 투입됐고 올해는 14개 시군 21개소를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임도 사업은 예산 범위와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세부 내용은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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