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정수장 슬러지 처리·PUMS 추경 편성 점검
정수장 슬러지 처리 용역 통합 계약 가능성과 유찰·단가 조정·추경 증액 근거, 최종 처리 방식 점검
덕남·용연 정수장 처리 방식 차이와 별도 계약 경위, 슬러지 매립·재활용 현황 및 PUMS 유지보수 추경 반영 배경 설명
2024년 4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정수장 슬러지 처리 용역의 계약 방식과 최종 처리 현황, PUMS 시스템 유지보수 예산의 추경 반영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덕남정수장과 용연정수장의 슬러지 처리 용역을 각각 발주하는 대신 통합 계약으로 비용을 낮출 수 있는지 물었다. 또 덕남정수장의 유찰 경위와 단가 조정, 추경 증액 요청의 근거, 슬러지의 최종 처리 방식이 매립인지 재활용인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PUMS 시스템 유지보수 예산이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반영된 이유와 지하 시설물 공간정보 구축과의 연계성도 질의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용연정수장은 수의계약으로 남부지엔씨와 계약했고 덕남정수장은 공개입찰로 별도 업체가 낙찰됐으며, 통합 계약 여부와 처리 단계 전반은 직접 다시 파악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최연홍 덕남정수사업소장은 덕남은 고압 벨트프레스, 용연은 필터 프레스로 함수율과 처리 방식이 달라 예산을 따로 편성해왔고, 덕남은 1차 유찰 뒤 단가를 높여 전국 공개입찰로 전환해 낙찰했으며 슬러지는 신고된 부지에 매립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위경복 용연정수사업소장은 용연정수장의 탈수 슬러지는 중금속이 발생하지 않아 복토재와 절개지 재활용에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열 기술부장은 PUMS는 관로표시기의 위치 정보를 서버에서 가공해 GIS에 올리는 체계로, 3년 무상 유지보수 종료 시점을 잘못 판단해 추경에 반영했으며 앞으로도 서버와 운영 시스템 유지보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