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상수도 원수 구매 구조·급수 체계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관리 방식·본부장 리더십·원수 구매 구조·동복댐·주암댐 급수 체계 점검
평상시 주암댐 원수 20만 톤 구매·현장 중심 수질·안전 물 공급 및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조
2024년 4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직원 관리 방식과 본부장 리더십, 원수 구매 구조, 동복댐·주암댐 급수 체계, 탈수슬러지 위탁 처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상수도사업본부가 각종 사고와 가뭄 등에 노출된 만큼 직원 관리 방식과 본부장의 리더십을 물었다. 이어 원수 구입비가 가뭄 때만 편성되는지, 평상시에도 주암댐 원수를 구매하는 구조인지와 동복댐·주암댐의 급수 체계를 확인했다.
아울러 탈수슬러지 위탁 처리와 관련해 예산 절감 노력과 단가 상승에 따른 처리 대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행정을 통해 원수 취수부터 배수지, 검침, 수용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 수요 하루 50만 톤 가운데 동복댐 계통으로는 30만 톤가량을 생산하고 나머지 20만 톤은 평상시에도 주암댐에서 구매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량보다 수질과 안전한 물 공급, 산업안전보건과 재해 예방에 더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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