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환경산업진흥원 참여 필요성 제기
전남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에 환경산업진흥원 배제, 역할 조정 필요성 제기
환경산업진흥원장, 스코프 3 확대와 CCUS 기술 개발 추진 의지 밝혀
2024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역할 조정과 기업 온실가스 배출 보고 확대, CCUS 기술 개발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전라남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환경산업진흥원이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묻고, 이후 업무 조정 계획이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원장 개인의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개발 의지와 함께,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보고를 스코프 3까지 확대하고 CCUS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형순 원장은 현재 탄소중립 센터가 전남연구원에 맡겨져 있지만, 전문성 측면에서는 환경산업진흥원이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이미 나와 있으며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조례 개정과 역할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 현장에서 33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도의 정책 개발에 함께 고민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COP33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업의 스코프 3 보고 확대와 CCUS 기술의 실용화가 필요하며, 진흥원도 이를 함께 요구하고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