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수기,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계획 구체성 질의…광주시 "기업 유치 추진"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2030년 소부장 특화단지 자동차 부품기업 입주 계획 구체성 및 앵커기업 유치 구상 질의

광주시, 미래차 산단·소부장 특화단지 용역 및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과 실증기반 구축 통한 기업 유치 추진

2024년 5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030년 소부장 특화단지 자동차 부품기업 입주 계획의 구체성과 앵커기업 유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시장이 제시한 2030년 소부장 특화단지 자동차 부품기업 입주 계획이 얼마나 구체화돼 있는지 물었다. 그는 산단 지정 이후 1년 동안 어떤 준비가 이뤄졌는지, 단순한 부지 조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기업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를 위한 구체적 구상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차 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를 어떻게 구성해 갈지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미래차 산단은 국토부와 범정부 추진단을 통해 속도감 있게 조성하면서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 중심 산단으로 만들고, 이를 토대로 앵커기업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태조 미래차산업과장은 산업부와 협의해 소부장 특화단지의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 중이며, 그 안에 미래차 산단 조성 구상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차 핵심부품 공유 플랫폼과 부품·차량 단위 실증 지원 체계, 배터리 재제조와 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기반을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모빌리티 집적단지로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채종환 AI반도체과장은 NHN 투자협약에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를 의무 운영하고 일부 자원을 시에 무료 제공하도록 돼 있다며, 2단계 사업과 관련 사업들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동교 미래산업총괄관은 RIS 사업 집행률 저하 문제를 성과 분석을 통해 점검했고, 5차 연도 사업 마무리 과정에서 대학과 협의해 집행률 제고 방안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횡령 사안은 경찰 수사와 교육부 판단에 따라 한국연구재단 정산 절차가 진행되면 지방비도 함께 환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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