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예비비 편성·GGM 지원 방식 집중 점검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편성 적절성과 화장품 산업·GGM 구매보조금 등 예산지원 추진 방식 집중 질의

집행부, 예비비 편성 배경과 GGM 지원 필요성 설명 및 주차장 안전대책·미래차산단 계획 보완 방침 제시

2024년 5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편성과 화장품 산업 육성, GGM 상생형 지역 일자리 구매보조금, 주차장 공사 안전대책, 지능형 가전지식산업센터 및 미래차산단 추진 구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재해재난 목적예비비가 시설비 집행 뒤 남은 예산이라는 이유만으로 편성된 것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이어 화장품 산업 육성 지원과 GGM 상생형 지역 일자리 구매보조금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충분한 운영 구상과 원칙 검토 없이 예산 지원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주차장 확보 및 공원시설 공사와 관련해서는 사업을 나눠 추진한 이유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능형 가전지식산업센터 구축의 추진 방식 변경과 미래차산단 구상에 대해서도 사전 계획과 타 지자체 사례 검토가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특별회계상 별도 세출이 없어 남은 재원을 예비비로 편성했다고 설명했고, GGM 전기차 지원은 상생형 일자리와 지역 일자리의 존립에 중요한 사안인 만큼 초기 붐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원이며 추경 사업의 사전 계획과 의회 협의가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강신정 투자산단과장은 주차장 부지의 토지 매입이 완료된 순서대로 공사를 진행해 1개소는 완료됐고 1개소는 입찰 예정이라며, 현장을 확인해 구와 협의한 뒤 안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조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산단 사업은 국비 선정이 필요한 단계로 현재 담을 사업 내용을 고민하고 있으며, 지역별 산업 생태계가 다른 만큼 광주 기존 산업과 연계한 효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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