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정원·수질검사·골프장 농약 관리 질의
차영수 위원, 보건환경연구원 정원·사회복지시설 수질검사 사후조치·골프장 농약 잔류관리 질의
안양준 원장, 부적합 수질 재채수·재검사 관리와 골프장 농약 이상 없음 답변
2024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정원 규모와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사후조치, 지하수·식수 관리, 도내 골프장 농약 잔류량 및 토양 오염 조사 결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정원 규모를 확인하고,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 사후 조치 방식과 재검사 여부를 물었다. 또 지하수와 일반 식수 관리 주체를 짚는 한편, 도내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과 토양 오염 조사 결과, 과다 사용이나 주변 오염에 대한 조치가 있었는지도 질의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 정원이 114명이라고 답하고, 사회복지시설 수질검사에서 부적합이 나오면 항목별 원인을 확인해 개선 방안을 통보한 뒤 직접 재채수와 재검사를 통해 정상화될 때까지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수도가 보급된 지역은 무료 수질검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지하수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관리하며, 골프장 농약 검사는 고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과다 사용 사례도 없었으며, 작년에는 동부 환경산림국과 합동으로 불시 점검을 해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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