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정다은 위원,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발굴 사업 직접 수행 방안 요구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정다은 위원,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발굴 사업 추진 경과와 직접 수행 방안 구체화 요구

집행부, 위탁 무산에 따라 직접 수행 전환…현장 스토리 발굴 통한 상품화 추진

2024년 5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발굴 사업의 추진 경과와 예산 목 변경에 따른 직접 수행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발굴 사업이 본예산 편성 이후 어떻게 추진돼 왔는지와 3월 27일 수립한 발굴 계획의 구체적 내용을 물었다. 또 관광공사 위탁이 어려워진 이유와 예산 목 변경 이후 남은 6~7개월 동안 무엇을 어떻게 직접 수행할 것인지, 사업조서와 설명 내용이 부합하는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기존 공모 방식의 한계와 인력 운영의 현실성을 지적하며 계수조정 전까지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자료를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당초 관광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려던 예산을 같은 규모의 직접 집행사업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변경이 완료되면 시가 직접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토리텔링의 목적은 단순 발굴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상품화까지 연결하는 데 있다며, 기존 영상 공모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직접 현장을 뛰며 신속한 상품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지난해 공모전이 영상 창작물 중심으로 이뤄져 상품화나 실적 연계에 한계가 있었고, 올해는 실제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스토리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공사와 사전협의를 거쳐 예산을 요구했지만 실제 추진 단계에서 수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았고 다른 기관과 공모에서도 참여 기관이 없어 직접 수행으로 선회했다며, 앞으로 6~7개월 동안 지역민과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만나 5·18다크투어리즘과 서창나루 뱃사공 등을 포함한 스토리를 발굴해 상품화와 연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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