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폭염 예산 신속 배정·하천계획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극한 호우 피해 대응 평가 속 폭염 예산 신속 배정과 하천 기본계획 주민 의견 반영 필요성 제기
하천 퇴적토 준설·잡목 제거 예산의 우기 전 집행과 상임위 의견 반영한 민원 해소 주문
2024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극한 호우 대응 점검과 폭염 대비 예산의 신속한 배정,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 반영 방안, 하천 퇴적토 준설과 잡목 제거 사업의 적기 집행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김인정 위원은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를 언급하며 도민안전실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평가한 뒤, 폭염 대비 예산을 시군에 더 신속히 배정해 사전 준비를 돕고,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때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도민 의견도 반영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또 하천 퇴적토 준설과 잡목 제거 사업이 우기 전에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을 빠르게 집행하고, 준설 예산 배정 과정에서는 상임위 의견을 반영해 민원 해결에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신남 실장은 집중호우 당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명피해 없이 지나간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폭염 대응 예산은 최대한 빨리 시군에 배정되도록 다시 챙기겠다고 했고, 하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 반영 절차와 공청회 여부를 점검해 필요하면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또 퇴적토 준설과 잡목 제거 예산은 확보를 위해 예산실과 협의하겠으며, 시군 배정 과정에서 위원들의 의견과 민원 사항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