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지하차도 대응·전라선 고속철도 현안 점검
지하차도 차단시설·배수펌프 관리 강화와 전라선 고속철도, SRT 증편, 섬 교통망 확충 등 전남 교통·주거 현안 집중 질의
도내 지하차도 재난 대응과 전라선 사업 조정, 여수공항 부정기 노선 활성화, 공공임대주택 평형 확대 필요성 제기
2024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지하차도 재난 대응 강화와 전라선 고속철도, SRT 증편, 섬 교통망 확충 등 전남권 교통·주거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지하차도 재난 대응을 위해 차단기 설치와 배수펌프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군에 월 1회 이상 작동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라선 익산~여수 간 고속철도 사업의 단축 목표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정부 대응을 물으며, SRT 증편과 전남권 교통편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아울러 섬 주민 교통기본권을 위한 연도·연륙교 계획의 구체성과 해저터널 검토 필요성, 여수공항의 부정기 노선 활성화, 공공임대주택의 적정 평형 확대도 함께 주문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오송 지하차도 사고 이후 도내 20개 지하차도 가운데 차단시설이 설치된 3개소 외에 7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주의보 발령 시 통제와 CCTV 활용 등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선 고속철도와 관련해서는 국토부 개선안에 대해 도내 시군과 국회의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일정 부분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해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SRT 증편 문제는 선로가 포화 상태라 당장 어렵지만 향후 선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고, 연도·연륙교는 장래 계획 단계로 기본계획에서 해저터널 여부 등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공항 부정기 노선과 공공임대주택 평형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