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업기술원 운영 방향은 스마트농업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
전남 농업의 스마트·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 청년농 유입 및 식품산업 연계 부가가치 향상 과제 제시
현장 중심 연구개발로 스마트농업 구현하고 지역 특화 작물·가공 산업 육성 강조
2024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원의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 인공지능과 식품산업 스마트 품목 육성,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에게 농업기술원의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묻고, 인공지능과 식품산업 스마트 품목 육성,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행란 원장은 전남 농업이 고령화와 인구 문제에 대응해 스마트·디지털 농업으로 전환해야 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와 식량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와 기술보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 지원, 지역 특화 작물의 차별화된 발전, 농산물 가공과 식품산업을 연계한 부가가치 향상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통해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실제 농가에 적합한 스마트농업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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