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18

전남도의회 농수위, 국산 커피·차 산업 육성 점검

이름
이동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2선거구 벌교읍,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이동현 위원, 커피 생산기술·국산 품종 적합성·차나무 신품종 보급 점검

전남농기원, 국내 환경 맞춤 커피 품종 연구와 차 수출·신제품 개발 현황 보고

2024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커피 생산기술과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 적합성, 차나무 신품종 육성과 우량묘목 보급, 국산 커피 신제품 개발과 수출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커피 생산 기술개발과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 적합성을 물으며, 차나무 신품종 육성과 우량묘목 대량 보급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또 국내산 커피 신제품 개발 현황과 수출 국가 수, 수출 규모를 확인한 뒤 상임위에서 신제품을 시음해볼 수 있는지도 요청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커피가 자라는 적정 온도와 내한성이 중요하다며, 국내는 커피벨트에 속하지 않지만 기온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품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 품종을 들여와 현지 적응성과 생산성, 병해충 문제를 조사하는 단계이며, 5개 품종 가운데 1개 품종이 특히 우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차나무는 차산업연구소에 종묘 보급센터를 설치해 올해 4만 주를 보급했고 내년에는 5만 주 보급을 계획 중이라고 했으며, 혐기성 발효 커피 6종과 커피젤리 등 활용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차 수출은 3년 전부터 시작해 현재 6개국에 약 6000만 원, 4.1톤 정도를 수출하고 있으며, 신제품은 준비되는 대로 위원들에게 시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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