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위원, 교권보호위 태블릿 구매 기준·예산 산출 방식 질의
이귀순 위원, 동·서부 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 사무실 분리 운영과 태블릿PC 11대 구매 기준·예산 산출 방식 집중 질의
동·서부 교육지원청, 위원 9명과 간사·주무관 포함한 태블릿PC 11대 편성 및 종이 없는 회의·보안 고려 설명
2024년 5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동·서부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사무실 운영과 태블릿PC 편성 기준, 회의수당 산정, 예산 산출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동·서부 교육지원청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사무실이 각각 분리돼 있는지와 지원청별 태블릿PC 11대 구매 기준을 따져 물었다. 또 위원회 인원과 회의수당 산정 인원이 다른 이유, 직원용 기기까지 별도 구매해야 하는 필요성, 고령 위원들의 태블릿 활용 실효성도 질의했다.
아울러 동부와 서부의 충전함 반영 여부 등 예산 산출 방식 차이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정성숙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동·서부 심의실은 각각 별도로 운영되며 태블릿PC 11대는 위원 9명과 간사, 주무관 몫까지 포함한 것으로, 종이 없는 회의와 복사·파쇄 부담 및 보안 문제를 고려한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영 부교육감은 위원회 참석 수당이 6명으로 잡힌 것은 내부 위원에게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성철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서부도 동부와 같은 기준으로 11대를 편성했고 9명 기준 전원 참석 가능성 및 상주 직원 사용까지 고려했으며, 태블릿 사용이 어려운 위원에게는 출력물 제공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기후교육 관련 질의에 대해 자료를 찾고 있다며 잠시 시간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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