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 특화 일자리·돌봄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도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위한 특화 일자리·돌봄 지원 필요성 제기
전남도, 새로일하기센터·여성일자리박람회 운영과 함께 여성 특화 일자리 추가 검토 밝혀
2024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영유아 보육료 지원 적용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전라남도에서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어떤 특화된 일자리나 창업 사례가 있는지 묻고, 학원버스 동승자처럼 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전남에도 제도화돼 있는지와 영유아 보육료 지원이 가정 내 친인척이나 이웃 돌봄에도 적용되는지 질의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이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고, 2012년부터 도비로 여성일자리박람회를 운영하며 경력단절 여성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학원버스 동승자 제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적으로 지침이 개정돼 생긴 일자리라고 소개하면서, 전남에서도 여성 특화 일자리로 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더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영유아 보육료의 가정 내 돌봄 지원은 예산과 논리, 명분 등의 이유로 올해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시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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