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늘봄교실 책상·의자 반영 두고 적절성 질의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늘봄교실 환경개선비에 학생 책상·의자 반영 적절성 의문

프로그램 운영 위한 가변형 책걸상·다양한 교구 등 기본 시설 필요

2024년 5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늘봄교실 환경개선비에 학생 책상과 의자를 반영한 구성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늘봄교실이 방과 후 여가와 돌봄을 위한 새로운 환경이 돼야 한다며, 환경개선비 세부 내역에 학생 책상과 의자가 포함된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심 위원은 학교당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에 학생 책상 20개와 학생 의자 20개가 반영된 것은 수업의 연장처럼 보일 수 있다며, 테이블이나 소파 등 다른 형태의 공간 구성이 더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늘봄교실은 아이들의 발달 환경과 놀이시설, 늘봄 프로그램에 적합한 환경으로 구축해야 하며,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투입을 위해 기본적인 시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 성격에 맞는 가변적 책걸상과 다양한 교구가 필요하다며, 프로그램의 성격과 다양화에 맞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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