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18

전남소방 151명 결원 해소·예비비 증액 검토 쟁점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전남소방 151명 결원 해소와 예비비 증액 검토 요구

화재 예방·전기차 화재·이상기후 재난 대응과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지원 점검

2024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소방 인력 확충과 예비비 운영, 화재 예방과 전기차 화재 대응, 이상기후 재난 대책, 소방공무원 이직 및 심신건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소방의 정원 4516명에 비해 현원이 4365명으로 151명이 결원인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확충할 것인지 묻고, 예비비 2억 원으로 비상수요 대응이 가능한지도 우려했다. 또 화재 예방과 전기차 화재, 이상기후 재난 대응책, 소방공무원 이직 현황과 심신건강 지원, 국립소방병원과 소방심신수련원 추진 상황, 그리고 전남소방 차원의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안전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오승훈 본부장은 도 재정 여건상 인력 확충에 한계가 있지만, 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부족한 인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예비비는 상황에 맞게 지출 수요가 달라질 수 있다며, 운영 실적을 보고 필요하면 증액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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