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남구청 양궁단 지원 예산 근거·형평성 문제 제기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남구청 양궁단 지원 예산 1억원 근거 부족·재편성 부적절·형평성 문제 지적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3년 협약 배경과 직장체육부 운영 차원 선수 육성 지원 필요성 설명

2024년 5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남구청 양궁단 지원 예산 1억원의 편성 근거와 재편성의 적절성, 형평성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남구청 양궁단 지원 예산 1억원과 관련해, 시청이나 시체육회 소속 선수단이 아닌 자치구 선수단에 시 예산을 지원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3년 협약이 끝난 상황에서 예산을 다시 편성한 것은 부적절하며, 특정 자치구에 대한 지원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해당 지원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3년 협약에 따른 것이었으며, 당시 양궁단 창단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와 대회 분위기 조성, 시 체육회 청년 인재의 참여 등을 배경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지원은 시설비와는 별개의 직장체육부 운영 차원의 선수 육성 지원이라고 했고, 자치구의 열악한 여건과 필요성을 고려해 검토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국내 최초로 비장애와 장애를 함께 치르는 대회라는 점에서 양궁 육성을 위한 예산 편성 취지를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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