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공동진수장 매각·데이터센터 100개 유치 전략 집중 질의
공동진수장 플로팅 도크 매각에 따른 중소조선업체 진수 불편과 비용 증가 우려
전남의 데이터센터 100개 유치 목표 현실성과 특화 유치 전략 점검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공동진수장 플로팅 도크 매각에 따른 대안과 조선업 인력 수급 대책, 목포 출입국관리사무소 승격 문제, 전남의 데이터센터 100개 유치 목표와 특화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공동진수장 플로팅 도크 매각으로 중소조선업체의 진수 불편과 비용 증가가 우려된다며 대안 마련을 요구했고, 조선업 인력 수급 대책과 목포 출입국관리사무소 승격 문제의 진척 상황도 따져 물었다. 또 전남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100개 유치 목표의 현실성과, 전남만의 특화된 유치 전략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소영호 국장은 공동진수장 매각으로 중소기업들이 삽진산단의 진수장을 이용해야 해 불편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블록 위주의 대불공단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종합계획에 관련 대안을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업 인력 수급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전남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고, 목포 출입국관리사무소 문제는 진행 상황을 다시 확인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해서는 2032년 수요 전망과 RE100, 분산에너지특별법 등을 근거로 100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도, 전남의 특화 전략과 리츠 기업 대응 방안을 더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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