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위원, 친환경 화학산업 특화단지 정부 대응·전남도 대책 질의
주종섭 위원, 탄소중립형 친환경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정부 대응·전남도 대책 질의
전남도, 친환경 화학산업 특화단지 공모 대비 기획용역 추진·여수산단 앵커기업 활용 가능성 제시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형 친환경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대응과 여수산단 산업 전환, 석유화학 위기 대책, 묘도 기회발전특구 및 에너지허브단지 입지계획서 제출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탄소중립형 친환경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 정부의 특별한 계획이나 사전 대응이 있는지 물었고, 여수산단이 가진 앵커기업과 산업단지 전환의 장점을 어떻게 활용할지, 또 석유화학 위기와 제조업 쇠퇴에 대응할 전남도의 대책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묘도에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와 에너지허브단지 등 복합 계획의 입지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친환경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가 아직 뜨지 않았으며, 공모가 나오면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 사전에 기획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공모가 없기 때문에 아직 별도 제안을 하지는 않았지만, 공모 대응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여수산단의 앵커기업으로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 여천NCC 등을 거론하며 여수는 해당 부분에서 문제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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