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e-모빌리티·친환경선박 사업현황 집중 점검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 e-모빌리티 사업현황과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현황을 두고 업체 수·종사자 수·매출 변화와 추진 성과 확인 요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신소재 사업 고도화 제외 이유와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차이까지 점검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e-모빌리티 사업현황과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2022년 12월 1일 기준 e-모빌리티 사업현황 자료를 놓고 업체 수와 종사자 수, 매출 비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또 주력사업 글로벌 경제력 강화 항목에서 신소재 사업 고도화 기반 마련이 제외된 이유와, 친환경 여객선박 기술개발·혼합연료 해상실증·재생에너지 기반 여객선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추진 현황, 효과, 그리고 친환경선박과 일반선박의 건조 비용 차이를 물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e-모빌리티 자료가 전국과 전남을 비교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세부 수치는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소재 사업 고도화 기반 마련은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핵심사업만 추려 적으면서 빠진 것이며, 친환경 여객선박 기술개발은 실증운항과 선박 건조가 진행돼 성과가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혼합연료와 재생에너지 기반 기술은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는 개발 단계이고, 친환경선박의 건조 비용 차이는 기술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현재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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