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미래산업 육성 놓고 동부·서부권 불균형 우려
전남도 미래산업 육성, 동부권·서부권 불균형 심화 우려
전략산업국, 지역별 자원 활용한 산업 육성·기업 유치 추진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전략산업국이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지역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동부권과 서부권 간 산업·인구 격차가 미래산업 육성 편중과 맞물려 더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e-모빌리티와 글로벌 혁신특구, UAM 등 주요 사업이 전남의 특정 권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전략산업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관련 연구용역 결과 제출도 요청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지역별 자원을 활용한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e-모빌리티와 UAM, 글로벌 혁신특구 등 현안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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