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인력·수익성 점검…지역 지원 불균형도 도마
전남테크노파크 인력·조직 과다와 장비 수익성, 지역 지원 불균형 논란
선택과 집중 원칙과 RISE 연계 인력 양성, 펀드 운용 방안 제출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인력과 조직 규모, 장비 수익성, 지역 지원 불균형, RISE 사업과 인력 양성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인력과 부서 규모가 과도하고, 790억 원대 장비 투입에 비해 수익 구조와 자립 기반이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1곳에만 지원이 집중되는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나머지 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과 펀드 운용 방안 제출을 요청했다.
아울러 RISE 사업과 대학 학과 개편,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력 양성 대책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필요한 산업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500여 개 장비를 전남 기업에 100% 개방해 수익을 내고 있으며, 146개 입주기업 운영과 장비 수익으로 자립화에 기여하고 있고 전남도로부터 운영비 출연금은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통한 혁신과 인력 공급이 핵심이라며, 지역소멸 대응 사업과 11개 시군 센터는 확대를 검토하고 펀드 운용 방안은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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