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기회발전특구 반도체·MRO 미선정 놓고 2차 지정 준비 필요성 제기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조옥현 위원, 기회발전특구 6개 신청 중 반도체·MRO 미선정 이유와 사후 모니터링 필요성 제기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앵커기업 규모·적합성 부족 이유로 설명하며 2차 지정을 위한 보완 필요성 제시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기회발전특구 6개 신청 가운데 반도체·MRO 분야 미선정 이유와 2차 지정 준비, 세제 혜택에 따른 지방 기여 및 사후 모니터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기회발전특구와 관련해 6개 신청 가운데 반도체·MRO 분야가 선정되지 않은 이유를 물었고, 사전 조사보고서가 2차 지정을 준비하기 위한 단계인지, 또 테크노파크가 지정 이후에도 계속 관여하는지와 특구의 세제 혜택에 따른 실질적 지방 기여 및 사후 모니터링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오 원장은 반도체와 MRO는 성격이 다른 분야이며, 신청한 앵커기업들의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반도체·MRO와의 적합성도 다소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안의 화합물 반도체 관련 투자협약 기업도 해당 분야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매출 등 경영상태 역시 앵커기업으로 보기에는 부족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완·재심의가 가능하므로 2차 지정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 전략을 새로 세우고 여분의 면적을 채워 나갈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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