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테크노파크, 고가 장비 활용·폐패널 재활용·DC 플랫폼 질의 답변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전남테크노파크 고가 장비 활용률·수익 현황과 폐패널 재활용, 직류 전력망 상용화, 기업 유치 경쟁력 점검

전남테크노파크, 장비 활용률 46%·수익 19억 원 설명하며 폐패널 지원센터 구축과 DC 플랫폼 추진 강조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고가 장비 활용 현황과 수익 규모, 노후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 직류(DC)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타 시도 기업 유치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가 보유한 고가 장비의 활용률과 기업 대여 현황, 사용 횟수와 수익 규모를 묻고, 일부 장비가 방치되거나 불용 처리되는 사례가 없는지 자료를 요청했다. 또 노후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의 실효성과 생산자책임재활용제 도입 여부를 확인하고, 직류(DC)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의 의미와 전력 효율 개선 방안, 타 시도 기업 유치와 전남의 기업 유치 경쟁력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오익현 원장은 장비는 기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축하며 현재 500여 종을 보유하고 있고, 장비 활용률은 46%로 대학과 연구기관의 30%대보다 높으며 장비 수익금은 약 19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태양광 폐패널은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영암군에 구축해 신안·나주·해남 등과 연계하고 자원순환과 재활용을 총괄할 지원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류 전력망 플랫폼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접속 지연과 출력 제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AC를 DC로 전환하거나 직접 DC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 시도 기업 유치는 전남도청 등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의 강점으로 산업 고도화와 다각화, 수소·CCUS·화이트바이오, 친환경 선박, 해상풍력, 스마트팜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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