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바이오진흥원 내부 문제 재발 방지·바이오산업 육성 점검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전남바이오진흥원 내부 문제 재발 방지 대책과 노조·집행부 협의 필요성 제기

연구과제 확대·결원 충원·지역 기반 연구개발·HACCP 시설 운영 점검 요구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의 내부 문제 재발 방지 대책과 바이오산업 육성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에 최근 불거진 내부 문제의 재발 방지 대책과 노조·집행부 간 협의 필요성을 묻고, 전남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과제의 규모와 기간, 결원 충원, 지역 농수축산물 기반 연구개발, 기업 협업, HACCP 시설 운영 및 작업장·임대공간 부족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윤호열 원장은 내부 문제가 승진 인사와 장기간 인사 적체, 신입 직원 급여 동결 등 열악한 근무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유감스러운 사건이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승진제도 개선과 신입 직원 급여 조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4년을 진흥원의 제2 창업의 해로 삼아 조직 변화와 제도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진흥원이 연간 60∼70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나 획기적 변화를 이끌 대형 과제는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일부 센터는 연구 인력이 적어 대규모 과제 개발에 한계가 있다며, 광역화된 큰 과제를 발굴해 3∼4년에 걸친 연차별 연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결원이 많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지난해 말 20명 증원이 이뤄졌고 현재 충원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처우와 근무지 등 열악한 조건으로 매년 10명가량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 충원이 마무리되면 결원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지역 농수축산물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과 관련해 인력과 예산이 중요하다며, 인력이 보강되면 큰 과제와 획기적 전환을 만들 수 있는 과제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복 내장 유래 코로나 관련 물질 개발 사례에 대해서는 신약으로 쓰이기까지 장기간과 대규모 비용이 필요하므로 큰 기업과의 협업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HACCP 시설과 임대공간 부족 민원에 대해 나주 식품센터에는 관련 시설이 있다며 기업 민원이 접수되면 진흥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필요한 시설 확장 수요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완도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HACCP 시설 중단 문제에 대해서는 인력 충원 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희연 센터장은 완도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HACCP 시설은 유지해 왔으나 최근 인력 문제로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