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손실 확대·보육센터 장기 입주 점검
전남바이오진흥원 당기순손실 확대 원인·연구장비 활용 실적 점검
창업보육센터 장기 입주와 초광역 연계협력 사업 실현 가능성 우려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의 당기순손실 확대와 연구장비·센터별 활용 실적, 창업보육센터 운영 방식, 초광역 연계협력 사업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당기순손실이 매년 커지는 이유와 대책을 따져 묻고, 연구장비와 센터별 활용 실적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창업보육센터 운영 방식과 입주 기업의 7년 제한 규정, 장기 입주 문제를 점검하며 보육 기능이 실제로 기업 자립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초광역 연계협력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지역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과의 더 촘촘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호열 원장은 최근 5년간 각 센터의 인프라를 급격히 확장한 데다 시설들이 초기 가동률이 낮고 상업적 규모가 아니라 운영할수록 비용이 커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이유로 수익 창출이 쉽지 않다고 밝히면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올해쯤에는 일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창업보육센터는 6개 센터에 93개 기업이 입주해 보육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7년 이상 입주는 불가하지만 예외적으로 장기 입주한 업체도 있어 최대한 빨리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초광역 연계협력 사업에 대해서는 각 지역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모으는 단계라며, 연구개발 인력과 자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하고 협의체를 통해 대학과의 연계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