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2

전남 바이오산업 미래 놓고 벤처 육성·CDMO 확대 논의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백신특구 지정 기여도와 박셀바이오 GMP·CGMP 활용, 전남 바이오산업 CMO·CDMO 비전 질의

전남 바이오산업의 미래, 벤처기업 육성과 CDMO 확대 방향 제시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백신특구 지정과 박셀바이오 GMP·CGMP 시설 활용, 전남 바이오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백신특구 지정에 GC녹십자와 박셀바이오가 큰 역할을 했는지 확인한 뒤, 박셀바이오의 GMP·CGMP 시설 활용 현황과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지향해야 할 CMO·CDMO 비전을 물었다. 이어 전남 바이오산업의 미래가 박셀바이오 같은 벤처기업 육성에 있는지, 아니면 대기업 유치와 CDMO 산업 확대에 있는지 질의했다.

또 전남의 의료·바이오 분야를 어떤 방향으로 키워야 하는지 전문가 의견도 요청했다.

윤 원장은 박셀바이오가 전남바이오진흥원과 함께 진흥원 옆 세포치료제 플랫폼 시설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시설은 국가 자금을 받아 3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완공됐고 박셀바이오가 1호 기업으로 들어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시설이 국제 규격에 맞춘 CGMP 시설이라고 강조하며, 전남의 바이오의약품 시설은 글로벌 수준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바이오산업의 미래는 벤처기업 육성과 CDMO 산업을 함께 키우는 데 있다고 보고, 글로벌 수준의 신뢰성 있는 공정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써모피셔와는 1년 이상 접촉해 왔고 연내 기술센터 개소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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