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2

윤명희 "바이오기업 지원 체감 못 해"…윤호열 "직접 현장 찾겠다"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윤명희, 전남 바이오기업 지원 체감 부족 지적·원장 직접 대응 촉구

윤호열, 간담회 불참 사과·직접 현장 방문 및 보완 의지 표명

현장 대응 책임 주체·방식 두고 위원장과 원장 입장차

2024년 7월 22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윤명희 위원장은 전남 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 자금 지원과 기업 지원 체계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남바이오진흥원의 현장 대응을 지적했고,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간담회 불참을 사과하며 직접 현장을 찾겠다고 밝혔지만 현장 대응의 책임과 방식에서는 입장차를 보였다.

윤명희 위원장은 전남의 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 자금 지원과 기업 지원 체계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바이오산업진흥원이 현장 애로를 충분히 챙기지 못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특히 현지 간담회에 원장이 참석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신속한 대응을 할 의향과 구체적인 대책을 물었다.

윤호열 원장은 바이오 기업 규모를 관리 대상 기준으로 약 300개 정도로 보고 있다고 설명한 뒤,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하다고 밝히며 직접 현장을 찾겠다고 답했다. 또 위원장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센터장들이 현장에서 기업과 밀접하게 일하고 있지만 원장으로서 챙겨야 할 부분은 더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현장 대응의 최종 책임이 원장에게 있다며 보다 직접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반면 윤 원장은 기존에 센터장들이 현장을 맡아 왔다고 설명해, 현장 대응 방식과 책임 범위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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