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스마트 곤충 사업 실효성 논란
전남바이오진흥원 스마트 곤충 사업 실효성·중복 논란 제기
기후변화·단백질 공급원 다변화 속 사업성 검토와 협업 필요성 제기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추진하는 ICT 기반 표준화 인증형 스마트 곤충 사업의 실효성과 사업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추진하는 ICT 기반 표준화 인증형 스마트 곤충 사업이 실제로 수익성과 실용성을 갖춘 사업인지 따져 물었고, 특히 농업기술원에서 이미 진행해 온 곤충 사업과의 중복을 피하려면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곤충 산업의 판로와 상품성, 향후 사업성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호열 원장은 곤충 사업이 장단점을 함께 가진 분야라고 보면서도, 기후변화와 단백질 공급원 다변화 측면에서 시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실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했고, 농기원에서 진행 중인 내용도 파악해 구체적인 사업 협업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사업화와 상품화를 염두에 두고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기술이전 비율도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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