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천연물·바이오산업 홍보·판로 지원 논의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천연물·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홍보·판로 지원 강화와 천연자원 활용 연계 홍보 방안이 제기됨

전남바이오진흥원은 바이오의약품·천연물 산업 육성과 홍보 강화 방침을 밝히고, 천연물 원료의 안정적 수급 방안도 설명함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천연물·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홍보·마케팅 지원과 천연자원 활용 연계 방안, 김 가공업체 원자재 수급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천연물·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존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홈쇼핑·라이브커머스 등 판로 지원 방안을 요청했다. 또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물질 개발 현황과 천연오일 원료 생산 방향을 확인하면서, 완도 해양치유센터와 장흥 힐링테라피 등과 연계한 활용 및 통합 홍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가공업체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정적 수급과 지원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윤 원장은 전남의 바이오 분야를 바이오의약품과 천연물 산업 두 축으로 육성하겠다며, 외부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을 비롯한 천연물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계약재배나 장기계약 등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장은 센터가 산업화가 가능한 자원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연물 개발보다는 위탁생산(CMO)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연화장품용 식물성 오일 원료를 생산하는 시설을 운영 중이라고 밝히고, 완도 해양치유센터와 장흥 힐링테라피와의 연계 협력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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