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그린카진흥원 운영위 대체 운영 적정성 도마
정관상 운영위원회 미구성·3개 협의회 대체 운영의 적정성 및 경영·사업상 어려움 질의
운영위원회 협의회 대체 부적절 판단·인력·예산 부족 지적 반영 방침
2024년 6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그린카진흥원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정관상 운영위원회 미구성과 3개 협의회 대체 운영의 적정성, 경영 및 사업 추진상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그린카진흥원 정관에 원장 직속 운영위원회가 규정돼 있음에도 실제로는 구성되지 않고 3개 협의회로 대체된 상태를 행정사무감사 조치 완료로 볼 수 있는지 물었다. 이어 이런 구조가 진흥원의 경영과 발전방향, 비전과 미션에 맞는 운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또 현재 경영상과 사업 추진상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노희옥 원장직무대리는 운영위원회를 협의회로 대체한 현행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내부 검토를 거쳐 지적 사항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는 3개 협의회로 운영되고 있다고 했으며, 경영상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인력과 예산 부족을 들었다.
다만 기업지원과 장비 활용 기술지원 등 운영상의 큰 문제는 없고, 주요 사업도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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