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2

전남도의회, 무안공항 경쟁력·관광 편의·골프장 안전대책 집중 질의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감소와 국제노선 현황, 가덕도·새만금 신공항 신설 대응 경쟁력 확보 방안 제기

중국 관광객 유치용 남도 한바퀴 운영 규모와 결제 편의, 전남 골프장 노캐디 확산 대비 안전대책 점검

2024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경쟁력 확보 방안과 중국 관광객 편의 강화, 전남 골프장 안전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감소와 국제노선 현황, 향후 가덕도·새만금 신공항 신설에 따른 경쟁력 확보 방안을 물었다. 또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남도 한바퀴 버스의 운영 규모와 중국 결제 서비스 도입 등 편의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골프장의 안전사고가 많다며 노캐디 확산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시설 보완을 요청했다.

주순선 국장은 무안국제공항이 현재 3개국 9개 노선, 13편이 운항 중이며 베트남, 중국, 몽골 노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KTX 정차역 신설과 활주로 연장, 광주공항 이전이 이뤄지면 무안공항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어 관련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남도 한바퀴는 협력업체와 코스를 조율 중이며, 체험과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결제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골프장 안전과 관련해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합동 점검을 하고 있으나 노캐디 구장 증가에 맞춰 하반기 중 안전관리 보완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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