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6-07

김나윤 의원, 우치공원 주제공원 전환·패밀리랜드 운영 관리 점검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김나윤 의원, 우치공원 주제공원 전환 절차·지연 우려와 정전사고·노후시설·패밀리랜드 운영 관리 집중 점검

광주시, 추가 시설 도입 위한 우치공원 주제공원 전환 필요성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용역 병행 추진의 효율성 설명

2024년 6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우치공원의 주제공원 전환 추진 배경과 절차, 정전사고 및 노후 시설 관리, 패밀리랜드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의원은 우치공원이 근린공원에서 주제공원으로 전환되는 이유와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을 물었다. 또 주제공원 변경용역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용역과 함께 추진하는 배경과 그에 따른 지연 우려를 따졌다.

그는 동물원·패밀리랜드 정전사고와 노후 시설, 방치된 수영장 문제를 거론하며 안전점검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2026년까지인 패밀리랜드 임대차계약과 재계약 불확실성 속에서 시설투자 이행과 향후 운영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지 따져 물었다.

이어 용역 이후 후속 검토와 TF 운영, 민간투자 유치 실패에 대비한 대책, 우치공원 활성화의 구체적 실행계획도 요구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우치공원이 현재 시설률 38.3% 수준으로 근린공원 상태에서는 추가 시설 도입이 어려워 주제공원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제공원 변경을 별도로 추진하더라도 다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용역과 병행하는 것이 시간과 예산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며 결과는 2025년 4월께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전사고와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올해 4월 행정부시장 주재 점검을 포함해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치된 수영장 부지와 우치공원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민간 제안과 투자 가능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주제공원 전환이 이 같은 활성화의 필요조건이라고 했다.

또 동물원과 대아제 일대는 공공영역의 역할이 크고, 패밀리랜드 구역은 민간투자 유치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계약 시기와 조건, 시설투자 이행 여부는 별도 절차와 추가 파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TF와 전문가 의견도 반영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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