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비엔날레 전담 조직 부재 지적에 전담직원 배치 검토
수묵비엔날레 종료 뒤 경험·피드백 축적 안 되는 전담 조직 부재 지적
전담 직원 배치와 유경험자 잔류로 안정성·책임성 강화 방안 제시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수묵비엔날레 전담 조직 운영과 책임성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수묵비엔날레가 끝난 뒤 파견 인력 등이 모두 흩어져 경험과 피드백이 제대로 축적되지 않는다며, 문화재단이 총괄 책임을 지는 전담 팀을 두고 조직을 개편해 지속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우육 국장은 전담 팀 구성은 인력과 예산 문제로 어렵다는 내부 검토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전담 직원을 지정해 수묵 사무국에 배치하는 방안을 문화재단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유지하고 유경험자를 일부 남겨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대표와 사무처장이 직속으로 관리하도록 개편해 책임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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