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섬 전통문화·식문화 관광자원화 논의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신의준 위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발굴해야 한다는 제안

박우육 문화융성국장, 섬 문화 자원화 취지 공감하며 서낭당은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섬 전통문화와 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해야 문화가 융성할 수 있다고 전제하며, 섬마다 다양한 전통과 식문화가 있는 만큼 이를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라져가는 서낭당을 비롯해 섬의 식문화를 함께 담는 박물관을 건립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관련 용역 추진 의향을 물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제안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답하고, 섬 박람회 준비 역시 섬 문화를 살리고 자원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 식문화는 세계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서낭당은 종교적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전문가 의견을 더 수렴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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