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6-07

최지현 의원, 공공부지 태양광 보급 부진 질타…광주시는 TF 점검 추진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의원,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 보급 부진 점검과 TF 운영방식 질의

광주시, 공공부지 태양광 민원·안전 우려 대응 위한 설득·사전점검 추진

2024년 6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 보급 부진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인 태양광 보급이 특히 공공부지 유휴부지에서 여전히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관련 질의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와 새로 구성하겠다는 TF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물었다.

이어 태양광 설치 저해 요인으로 반복되는 안전 우려와 이용자 민원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빛반사와 전자파 등에 대한 오해를 줄일 인식 개선과 부서 간 협업체계 보완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광주시가 내륙 대도시 특성상 태양광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약 320메가와트 규모로 광역시 이상 기준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년 약 39메가와트씩 증가하는 추세여서 2030년 640메가와트 목표 달성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공공부지 태양광은 관리자들의 부정적 인식과 이용자 민원, 안전 우려로 추진이 원활하지 않다며, 공공부지 관리자와 이용자를 직접 설득하고 TF에 안전관리자 등을 참여시켜 사전 점검을 거친 뒤 문제가 없는 곳부터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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