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전남도의회 교육위, 취업지원 예산·공동실습소 부담 점검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자격증 취득자 지원 예산과 취업희망자 역량 강화교육 지원 사업의 성격을 놓고 확인 질의 이어짐

공동실습소 관리·감독에 따른 학교 업무 부담과 현장 대응 방안 해소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취업지원 예산의 성격과 공동실습소 관리에 따른 학교 업무 부담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144페이지의 잔액이 자격증 취득자 지원과 관련된 취업지원 사업비인지 확인하고, 27억 원 규모의 취업희망자 역량 강화교육 지원 예산의 성격과 143페이지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이 다른 사업인지 물었다. 이어 공동실습소를 해당 학교가 관리·감독하면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와 현장 대응 방안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144페이지의 예산은 자격증 취득자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급하는 취업지원 관련 사업비라고 설명하고, 공동실습소 운영과 관련해서는 교사 정원 문제와 인력 부족을 인사팀에서 고민하며 피해가 없도록 살피고 있다고 답했다.

채길우 창의융합교육팀 장학관은 27억 원 규모의 취업희망자 역량 강화교육 지원 예산이 해당 사업에 맞다고 확인하고, 공동실습소는 해당 학교가 관리하고 있으며 학교 이외의 업무 부담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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